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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멘토 생생한 활용후기

[도서 후기]

어린이종이접기 책으로 좋은 시멘토 종이접기

안녕하세요 행복링마입니다:D

저희 아이는 여자아이라 그런지

종이접기와 그림그리기를 좋아하는데요~

4살때 블루래빗 첫종이접기책 사준걸 보고

종이접기를 잘해왔는데 이제 6살이라

어린이종이접기 책이 필요한거 같더라구요!

이제는 6살이니 종이접기 방법과 난이도가

다양하게 있는 시멘토 종이접기를 해봤어요.

시멘토 미로찾기 책도 좋아하고 종이접기책도

좋아하네요:) 6세 아이에게 적당한 수준이에요.

6세 종이접기책

시멘토 종이접기

시멘토종이접기 1편 2편이에요.

종이접기는 아이들 소근육 발달과 두뇌활동에

좋다고 하니 어려서부터 하는게 좋은거 같아요!

2권 합친 두께는 이정도! 책꽂이에 꼭 맞아요.

시멘토 종이접기 1편에는 매미, 물고기,

개구리부터 접어서 함께 놀수 있는 딱지, 공,

아이가 좋아하는 동물들이 많이 있어요.

크리스마스 시즌에 맞춘 산타하고 눈사람,

종이 있고 크리스마스리스도 있어요~

올해 크리스마스때는 같이 만들어봐야겠어요.

2편에는 정글에 사는 카멜리온, 원숭이,

코뿔소부터 옷, 과일, 야채, 생활용품도 있고요!

꽃, 악세서리, 할로윈 등등이 있어요.

기본 접기 방법을 자세히 알려줘요.

위에 별모양으로 난이도가 표시되어있어요.

어렸을때 많이 만들었던 추억의 딱지ㅋㅋ

1,2,3 숫자가 적혀있어서 그대로 따라하면되요.

아직 글씨를 다 읽지는 못하지만 그림이 자세하게

나와있어서 난이도 별 2개정도까지는

혼자서 종이접기책을 보고 따라 접더라구요.

종이를 2장 이용해서 만드는것도 있어요.

아이가 좋아하는 공룡도 있고요~

새로운 종이접기책에 접기가 다양한게 좋다며

열심히 고르다가 다람쥐를 골랐어요ㅎㅎ

꼬마 다람쥐를 만들겠다며

색종이를 작게 잘라서 야무지게 접어요ㅋ

완성:) 다람쥐는 난이도가 별3개라

6세 아이가 혼자 접기는 어려워했어요.

중간에 어려운 접기는 엄마의 도움이 필요해요.

시멘토 종이접기를 몇개 해보더니 기본 방법을

활용해서 아이가 혼자서 만들어 본 피카츄에요.

나름 잘 만들었죠:)

4살때부터 종이접기에 흥미를 갖고 하더니

지금은 이렇게 혼자 상상해서 만들기도해요.

종이접기는 아이의 소근육에 도움이되고,

창의력, 상상력에 도움이 많이 되는거같아요.

이제 어린이가 되었다면

시멘토 종이접기로 업그레이드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