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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멘토 생생한 활용후기

[프린트 후기]

오늘은 방콕행 (컬러링 해요~)

이레가 많이 아파 오늘은 방콕행~

서울에 와선 좀처럼 방콕하는 일이 없는데 아침부터 열이 많이나더니 아침먹다가는 울어버린다

병원가려고 준비하다 해열제를 먹고 좀 나은것같다
오늘처럼 추운날 그냥 바람 안쐬는게 나을지도...

집에서 캐치볼도하고 시멘토도 좀 하고
피자토스트도 만들어먹고하다
좀처럼 빵이 입에서 안넘어가는 아들을 보며

면전에서 한눈 팔았다
시멘토 컬러링을 하나 뽑아서 했더니
자기도 똑같은거 뽑아달라며 
색을 입히기 시작하는데
정교함은 없지만 색감 선택은 끝내준다
과감하고 화려하다 ㅎㅎ
엄마 닮은 소심쟁이는 아닌가보다 ㅎ

이레야 아프지말고 빨리 나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