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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멘토 생생한 활용후기

[eBook 후기]

시멘토 유아학습지 재미있게 공부해요


오늘은 아이가 너무 좋아하는
시멘트 학습지 두번째!
eBook에 대해 소개해드릴게요.

프린트 학습지도 좋지만~
아이들이 생동감 있는 걸 정말 좋아하기에
조금더 즐겁게 언제 어디서나
공부할 수 있는 eBook을 더 많이
활용하고 있어요.

특히 유아학습지로 어릴때부터 활용하면
잠깐을 하더라도 집중할 수 있어
아이도 엄마도 만족도가 큽니다.

어린아이를 상대로 공부에
열을 올리겠다는 것이 아니라 놀이처럼
재미있게 할 수 있어요.




시멘토는 A4용지에 컬러, 흑백으로
출력하는 프린트 학습지가 있어요.


오늘 소개해드릴 eBook은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서
음성으로 문제를 읽어주면
직접  풀 수 있어
보다 생동감있게 공부할 수 있습니다.


제가 사용하는 건 프린트 학습지와
eBook 통합형이에요.

두가지 모두 장단점이 있기에
함께 쓰면 더 좋더라고요.

위 2개 모두 이용하면
사은품도 받을 수 있다고 하네요.


처음 시멘토 유아학습지를 선택한 계기는
문제를 엄마가 읽어줄 필요가 없다는 점~!

아이가 한글을 몰라도, 엄마가 읽어주지 않아도
음성 기능이 지원되기에
아이 혼자 척척 할 수 있습니다.



국어, 수학, 영어, 한자 , 사고감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창의력과 사고력을
키울 수 있는 접근 방식도 마음에 들었어요.



영어는 유아수준으로 약한 채니는
알파벳 쓰고 읽기부터 시작했어요.

처음엔 하나도 몰라서 영어가 싫다고 하더니
시멘토 유아학습지를 경험한 뒤로는 간단한
영어(아이들도 모두 아는 수준ㅎ) 단어 정도는
먼저 말하고 뿌듯해하기도 합니다.


eBook 음성 멘트에 따라 알파벳을 따라 쓰고
읽고 문제를 맞추는 과정이 어눌했는데
요즘은 알아서 척척


아빠가 사준 킥보드가 너무 좋아 저녁내내
거실에서 탔는데, 그걸 멈추게 해준게
바로 시멘트 유아학습지였어요.

사실.. 틀린그림찾기를 좋아해
그걸 먼저 할줄 알았는데
알파벳쓰기가 너무 재미있다며
영어부터 시작하더라고요.


순서가 분명히 있는데도 지금은 알아서
막 쓰네요.
아이가 공부에 재미를 붙이는게 먼저이기에
순서 틀려도 그냥 두고 있어요.


  

동영상 보면 발음을 따라하고, 스스로 쓰고
문제를 맞추는 과정이 있어
아이들의 흥미를 끌기 쉽고
다음 알파벳까지 계속 자연스레
넘어가서 지속적으로 학습할 수 있어요.


한글을 어느정도 쓰는 아이여서
이런 난이도 있는 문제를 풀게 했어요.

문제 : 바다에 사는 것은?


단순 한글만 쓰는 것이 아니라 바닷속에 사는
생물에 대한 사고력도 필요한 문제였는데
다행히도 너무 잘해줬어요.

아이의 답변 : 게, 고래, 새우


한참 세계 국기에 빠져
국기카드까지 구입했기에
다양한 국기를 알아보고 색칠하는 학습지는
아이가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합니다.


각 나라별 설명에 대한 정보도 있어요.
단순한 놀이 + 공부를 통해
사고력, 창의력, 만족도를 높일 수 있어요.


7세 아이 기준으로 보여드리지만  더 어린
유아학습지 난이도 문제도 참 많아요.



영어만큼이나 좋아하는 틀린그림찾기.
이건 저도 참 좋아하는데~ 처음엔 그림이
낯설어서인지 못 찾더라고요.

사실.. 저도 다 못 찾고 헤맸는데
지금은 아이가 더 잘한답니다.


그 좋아하는 킥보드도
동생에게 양보하고 공부삼매경

채니는 프린트 학습지보다 유아학습지로
선택하기 좋은  eBook이 더 잘 맞는 것 같아요.

한참 공부하고 눈이 피로할까봐 못하게 했더니
너무 아쉬워했어요.

많은 과목, 풍부한 학습지, 다양한 접근으로 개성있는 아이들의 호기심을 충족시키기 좋은
시멘토로 공부 시작한지 거의 한달째인데
놀이처럼 즐겁게 학습할 수 있어 너무 좋네요.

요즘은 둘째 아이도 함께 공부하고 있는데
한 달 저렴한 사용료로 두 아이 같이 쓰면
전혀 아깝지 않네요.
너무 만족스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