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 #딸랑구 를 키우는 #워킹맘 입니다.

둘째 임신했을때 2015년쯤 이었을꺼에요.
인터넷으로 #태교 를 무엇을 할까 고민하
다가 6세까지 아이들 #교육계획을 세워보자

아무생각 없는 것 보다 조금이라도
언제 어느시기에 어떤게 발달되고,
무엇을 시킬껀지.. 비용예상은 얼마
하는지 조금이라도 생각한다면 교육관
이 흔들리지 않을 것 같았나봐요.

길을 가다가도, 놀이터에가도 어떻게
아이들 있는곳으로 영업하시는 분들이
많이 오는지..

그리고 많은엄마들 생각이 다 달라서
모두 맞는말인것 같고, 옆에서 잘하면
저도 해야할것 같고, 끌려갈 저를 알기
에 그런것도 있었답니다.

저와의 약속!
1. 육아관련, 경제, 철학책을 많이읽자.
2. 아이들이 자라는 7세까지 육아일기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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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것들ㅋㅋ
아이키우면서 하기힘들 많은것들을
한다 했더군요.

그러다가 시멘토사이트를 보게 되었고,
무료프린트를 몇장하며 언젠가는 쓰겠지
기약하며 집어느 구석에 보관!

주말에 개봉하게 되었습니다.

같이 읽어보고, 선긋기 하고, 모양
익숙해지는 단계인듯 했어요.

시멘토 홈페이지 들어가보시면
한자, 한글, 종이접기, 영어, 사회,
과학, 미술, 음악, 논술까지ㅋㅋ

다 해보고 싶어요!

얼마나 잘하는지 너무쉬운거 줬구나
벌써 이정도는 할 줄 아는구나 하는
엄마의 생각이 생겼습니다.

단계별로 있으니 한단계씩 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엄마랑 함께하면 좋은
학습지인듯ㅋㅋ

홈페이지가 너무 잘되어 있어서 자주
들어오게 될것 같아요!

만들기가 내맘대로 되지 않아 짜증
도 내고, 다시 도전해 볼꺼라며 오기
도 부리고!

엄마는 기다리고 또 기다립니다.
응원하며..

한글쓰기 보다 영어알파벳 쓰는걸 더
좋아하고, 재밌는건 스케치북 까지
동원해서 더 그리며 뽈록뽈록B!!
하며 흥얼 거립니다.

그렇게 하다보니 A, B, C, D, E 까지
썼네요!

얏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