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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멘토 생생한 활용후기

[도서 후기]

어린이속담 시멘토 초등국어 속담 학습만화로 즐겨요.

초등학교 준비를 하면서

국어는 하루 아침에 되는게 아니라는걸

절실히 느끼고 있는 엄마

초등 공부는 문해력이 전부다! 라는 말이 나오듯

전래동화 단계를 높이면서 하나둘 나오는

속담에서 뜻을 모르니 내용 풀이에서 문제가 발생하고

이건 무슨 말이야? 질문이 쏟아지는걸 보면서

그때그때 알려주는것도 좋지만

미리 전체 속담에 대해서 자연스레 친해지는것도 중요하다 생각해

일콩이에게 선물한 어린이속담 학습만화

어린이속담

시멘토 초등 국어 속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속담을 배울 수 있도록

연구개발한 교재랍니다.

재미있는 만화로 아이가 스스로 학습하며 상황에 맞는

정확한 속담을 사용할 수 있도록 실생활과

연결시켜 습득하니 더 오래 기억에 남는다는거!

만화라고 안보여주는건 아닌거 같아요.

엄마가 보여주지 않아도

이미 자연스레 만화라는걸 밖에서

접하고 있는 현실을 인정하면 돼요.

그리고

만화라고 다 같은 만화가 아니라

어떤 내용을 닮고 있는지가 더 중요한거 같아요.

만화로 보는

시멘토 초등 국어 속담은

초등 전 학년 교과 연계 필수 속담

일상에서 많이 쓰이는 속담 120개를 3권에 담았어요.

초등 국어 속담 1편 (40개)

초등 국어 속담 2편 (40개)

초등 국어 속담 3편 (40개)

아이들이 부담감을 느끼지 않을 정도의

책 두께도 마음에 들어요.

3권으로 이어지다보니 중간에 끊어지는 부분에

다음 책에 대한 궁금증 유발로 일콩이는

초등 국어 속담 3권을 모두 갖추었답니다.

초등국어 속담 책은

ㄱ, ㄴ, ㄷ 의 순서대로 속담을 정리해서

예비초등인 7세 일콩이도 보는데 무리가 없어요.

학습해야 하는 속담은

빨간색으로 표시가 되어 있어요.

초등국어에 나오는 속담들을 만화로 배울 수 있는

학습만화인 시멘토 초등국어 속담

평소에 책을 싫어하는 아이들도 좋아하게끔

만화 그림이 함께 해서 관심을 갖게 만들고

어느새 학습만화에 빠져 들어요.

아이 스스로 딱딱한 책이 아니라는걸

알고부터는 스스로 찾아서 보는게 시멘토 어린이속담책

신기하죠.

여기서 멈추지 않고

일콩이와 속담의 이야기처럼 비슷한 상황을

경험한 일은 어떤 일인지 서로 이야기하는 시간도 좋아요.

속담의 유래 & 더 알아보기

코너를 통해서 정확한 이해와 상식으로

깊이 있게 학습할 수 있구요.

10개의 속담을 학습만화로 익힌 다음에

제대로 얼마나 알고 이해했는지

확인하는 퀴즈

초성으로 맞추고 난센스 퀴즈 or 틀린 부분 고치기 등으로

복습 시간을 가져요.

속담은 달달 외우는게 아니라

자연스럽게 실생활과 연결시켜서 습득하는게

중요한데 이 부분을 만화로 잘 풀어 놓은게

시멘토 초등국어 속담 책이랍니다.

유아들부터 어린이까지

보기 편한 적당한 두께감의 종이로 되어 있어서

오래오래 초등내내 볼 수 있을듯

시켜서 보는게 아닌

스스로 찾아서 보는 학습만화

초등국어 속담책

읽은 속담을 꼭 써 먹으려고

말도 지어내는 일콩이

ㅋㅋㅋㅋ

초등 저학년 통합교과 및 초등 전 학년 교과와

연계되어 있는 필수 속담

국어 실력은 표현력, 어휘력, 독해력을 기를 수 있기에

필수 도서 아니겠슴과

어린이속담 책에서 나온 속담이

전래동화 책에 나오면

어찌나 아는척을 하면서 자랑도 하구요.

속담책을 가져와 이거랑 똑같아요. 하면서

속담책을 읽어주기도 한답니다.

만화로 보는

시멘토 어린이속담 책은

속담 40개가 담겨져 책의 두께감도 적당하고

반복해서 여러번 읽어도 재미있는

글 만이 아닌 만화로 담겨 있어서 아이들이 좋아한답니다.

눈으로 읽고

소리내어 읽고

혼자 나름대로의 방법을 터득해

학습만화를 즐기는 예비초등생

엄마랑 속담 퀴즈 맞추기도 하면서 익힌걸

일상에서 정말 사용하는걸 보고서는

이렇게 어휘력도 쑥쑥 향샹이 되는구나 느끼고 있어요.

초등이라는 연령에 한정되어 있는게 아니라

속담을 재미있게 만화로 연결시켜 놓아서

온가족이 함께 보기에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