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세 예비초등생 일콩이는

만화로 보는 시멘토 책들을 자연스럽게

스스로 보는 책으로 즐깁니다.

억지로 보여서 읽히는게 아니라 아이 스스로 꺼내서

보고 있고 단순히 만화라서 읽는게 아니라

여러번 반복해서 읽는건 물론이고

어느새 습득을 해서 입으로 내 뱉으면서 말하는걸 보고는

엄마도 만화로 보는 시멘토 펜이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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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나는 과학자가 될래요.

엄마 나는 곤충학자가 될래요.

엄마 나는 동물보호가가 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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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7살이 된 일콩이는 책을 읽고는

되고 싶은 직업이 계속 바뀌고 있어요.

말하고 있는 직업들이 읽은 책에 의한 한정되어 있는걸 느끼고

세상에 정말 많은 직업이 있다. 라고 말해주는데

진정 엄마인 내가 알고 있는 직업도 몇 개 되지 않더라구요.

그러다

만나게 된 시멘토 초등상식편

사람들이 기본적으로 알고 있는 상식에 관한 숨겨진 이야기나

이야기의 배경 등 폭넓은 지식을 모아놓아

아이에게 쉽게 설명해주고픈 이야기를 속 시원하게

정리를 해 놓은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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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멘토 초등상식

3편 직업 탐구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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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에 따라 직업이 변하는 이야기부터

미래에 생기는 직업까지

단순하게 직업 종류만 나열한게 아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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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알고 있는 일반 직업부터 이색 직업까지

대략 50개의 직업에 대한 정보가 담겨져 있답니다.

아이도 읽으면 도움이 되겠지만,

엄빠가 읽어도 상식이 UP!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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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상식 무시할 수 있을까요?

상식이 높으면 세계를 바라보는 견문이 늘어나고

스스로 생각하는 힘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다니

상식이 있어야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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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직업에 대한 정보만 아는게 아니라

흥미진진한 상식의 배경에

주제에 관련된 폭넓은 지식들을 더 배운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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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보는 시멘토 초등상식은

글밥이 조금은 많은 편이지만 쉽게 만화로 녹여 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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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밥이 많아도 걱정 NO! NO!

지금까지 몰랐던 다양한 직업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니까 엄마의 걱정과는 다르게

혼자서 술술 잘 읽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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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멘토 초등상식

4편 한국의 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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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인책이 집에 모두 있는다면 모를까

모를 수 있는 한국의 위인 50명에 대해서 모아 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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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들에게는

한국의 위인들에 대해서 자연스럽게 알려주기 좋고

초저학년들에게는 요점 정리를 해놓은 느낌이라

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모두 상식으로 읽어두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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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알아보기 코너를 통해

주제에 관련된 폭넓은 지식들을

한 눈에 배울 수 있게 정리가 되어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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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탐구편을 읽고는

혼자서 중얼중얼 하다가 몰랐습니다.

손을 번뜩!

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도 아시나요?

급 물어보지를 않나 너무 웃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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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읽기 시작하면 정말이지!

한 권을 모두 다 읽어 버리는 녀석

딱딱하고 어려운 내용이라면 혼자서 이렇게 즐길까요

딱딱한 내용을 재미있게 풀어져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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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훈련사가 되고 싶어졌다는 7세 일콩이

귀여운 동물들을 돌봐주고 싶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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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이 알아야하는 상식

시멘토 초등상식편으로 알아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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