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멘토 초등국어 속담

#초등속담 #속담만화 #어린이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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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방학한지 2주가 되가고 있어요.

그동안에도 원격수업 때문에 집에 있는 시간이 많은터라,

다양한 책을 접하게 해주고 있었는데

만화로 배우는 초등속담, 어린이도서가 있어서 접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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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5학년인 아이는 아직 속담을 잘 모르더라구요.

그동안 속담에 대해 들어 볼 기회도 없었고

속담이 주제로 된 책을 읽어 본적이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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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시멘토 초등국어 속담은

만화로 되어 있어서 접하기 쉽고 재밌어하더라구요.

어린이도서로 많은 분들이 추천하는 이유가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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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필수 도서로 소개되어 있는

어린이도서 시멘토 어린이 속담은

초등 전 학년 교과 연계 필수 속담으로

일상 생활에서 많이 쓰이는 속담 120개를 3권에 담았어요.

총 3권짜리 책이지만 저희는 1~2편을 읽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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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만 봐도 재밌어 보이는지 아이가 금새 흥미를 갖더라구요.

전문디자이너의 재미있는 일러스트로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해 주기 때문에

만화로 보는 시멘토 초등국어 속담은

학습과 재미를 한번에 주는 어린이도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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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니 한번도 생각해 본적이 없더라구요.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럽게 습득했다고 생각했는데,

시멘토 초등국어 속담을 통해 다시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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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는 ㄱ~ㅎ순으로 시작되는 속담으로 나뉘어져 있어

나중에 보게 되더라도 찾아 보기 수월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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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날이 장날이다."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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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많이 들어본 속담이지만

각 속담을 재미있는 만화로 스토리를 풀어내어

흥미를 갖고 학습을 이어 갈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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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슴도치도 제 새끼는 함함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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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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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단어가 있어도 걱정하지 마세요.

더 알아보기에서 단어의 뜻을 정확하고 쉽게 알려 줘요.

그리고 속담마다 유래도 쉽게 알려주니 이해하기 너무 쉽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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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단락이 끝나면 퀴즈 문제풀이가 나오는데,

퀴즈를 통해 속담을 더 오래 기억할 수 있고

정확히 기억할수 있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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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에 대한 해답도 나와 있으니 아이들이 어려워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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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도 풀어 보고, 정답도 맞춰 보면,

한권이 금새 끝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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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시리즈가 궁금해 지는 재미있는 내용 구성이라

아이도 집중해서 책을 본다는게, 제일 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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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도 두툼한게 저렴이 종이가 아니라

고급 용지를 사용해 쉽게 찢기거나 구겨지지 않고,

연필이 잘 써지더라구요.

오래 보관하고 사용하기에도 딱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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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번 읽어 보았는데, 그림도 재밌고

내용도 이해하기 쉬워서 내용이 쏙쏙 들어 오더라구요.

학습만화로 재미도 찾고 공부도 되니 일석이조!!

초등국어 공부 제대로 할수 있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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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도서 만화로 보는 시멘토 초등국어 속담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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