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를 처음 입학시킬때까지도 너무 놀기한 해서 큰교육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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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거의 까막눈으로 학교 1학년으로 들어갔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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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이 벌써 학원이나 많은 선행학습으로 1, 2학년을 수업과목을 다 뗏더라.

내가 자녀교육의 방향이 잘못된건가 한번 되짚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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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땐 무조껀적으로 놀고 만져보고 느껴보는게 맞는교육이라 생각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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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학부모상담때 선생님께서 다른아이들은 선행학습을 다해서 재미없다고 다안다고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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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첫째만 새롭게 배우는거라 선생님의 학습진도를 우리아이에게 맞출거라고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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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모르게 낯뜨거운 느낌도 들었지만 아빠로서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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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배움을 갖는게 당연한거지란 생각을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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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사람은 걱정을 많이 하더라.

하지만 아이들을 서점에 데려가서 책도 종종 사주고 읽기가 많이 부족한 첫째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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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보는 시멘토 초등국어 속담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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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가 많아 약한 아이이기에 만화로 보면 읽는게 많이 향상될꺼라 생각이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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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살아가면서 어린이속담안이 들어간 의미를 느끼는 시간이 생길수 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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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보라고 사줘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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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보는 시멘토 초등국어 속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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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멘토 교육연구소에서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속담을 배울수 있게 연구개발한 교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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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의 장점은 단순암기로 속담을 외우는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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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만화를 통해 아이가 스스로학습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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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에맞는 정확한 속담을 사용할수 있게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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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인 내가 직접 말해주는것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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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의 상황을 직접보면서 말을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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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에 쏙쏙 들어오는거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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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뿐만 아니라 일반상식도 배울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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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멘토 초등국어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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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단원을 마치면 재미있게 퀴즈를 풀어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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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었던 내용을 한번더 상기시키고 더오래 기억을 할수있게 짜여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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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을 알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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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사람들의 지혜와 교훈을 얻을수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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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을 넣어 이야기하면말을 더 맛깔나고 풍부하게 이야기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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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만화라서 그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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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를 보이는 첫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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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보는 시멘토 초등국어 속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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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두권으로 되어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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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기를 힘들어하는 아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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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를 더하고 책을 더 좋아하게 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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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멘토 초등국어 속담은 현재 예스24에서 구매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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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보는 초등국어 속담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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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보는 초등국어 속담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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