낱말퍼즐과 숫자와 조합으로 보물함의 비밀번호도 풀어보고 미로찾기로 짝도 찾고 틀린그림찾기 등을 하면서 시간 가는줄 모르고 했어요
초반엔 한글과 수학 등이 주로 나오고 뒤로 갈수록 한자도 나오던데 무조건 해야된다가 아니라 조금씩 노출시켜줄 수 있어서 저는 맘에 들더라구요
이렇에 놀이식으로 엄마와 하다보면 나중에 정식으로 한자공부를 할때 거부감없이 받아들일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하루하루 분량이 정해져있지만 아이 컨디션에 따라 조절도 가능하고 원하는 시간에 편하게 할 수 있으니 넘 좋네요
월간 시멘토 학습지 덕분에 집에서 아이랑 보내는 시간을 좀 더 늘릴 수 있게 되었어요. 완전 만족중이랍니다^^